취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CMC CX 1기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CMC CX 1기 활동을 수료한 닉네임간편(별명 심플)입니다. 오늘은 제가 활동을 했던 CMC CX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CMC CX란 CMC CX는 디자이너, 서버,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협업해서 앱을 런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 및 기획에 한 달, 실제 개발에 한 달 조금 넘는 기간이 주어지는 만큼 타이트하게 프로그램이 이뤄졌는데요, 그래도 그랬기에 훨씬 몰입하면서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이번 CMC CX는 1기, 즉 최초로 도입된 것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팀원분들과 운영진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 데모데이 CMC CX 프로그램을 하면 데모데이에 참가하여 일반인 및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앱.. 오픽 2주 공부하고 IH 받은 후기 1. 오픽 시험을 쳤다. 제목 그대로다. 난 2주 동안 오픽을 처음 공부했고, IH를 받았다.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스펙적으로 걸리는 건 없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영어 관련해서는 외국에 살다온 적도 없고 외국인과 말도 한 적 없는 내가 첫 시험에 IH를 받았다는 건, 자랑스럽진 않을 지언정 만족스러운 사실이다. 2. 오픽 공부한 방법 사람들이 흔히 추천하는 방법으로 오픽노잼이 있었다. 그리고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 만약 오픽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픽노잼 유투브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 사실 오픽노잼에 올라와있는 영상만 봐도 된다. 그걸 바탕으로 스스로 말하고 공부하면 된다. 특히 오픽은 어법을 외우거나 그런 시험이 아니라 프리토킹이기 때문에, 이런 공.. [카카오브레인 패스파인더 1기] 코딩테스트 모바일 앱 부분 후기 1. 코딩테스트 보기 전 우연히 공고를 찾아서 허겁지겁 패스파인더에 지원했다. 그리고 다행히 서류에 합격하여 코딩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모바일 앱 개발 부분은 일반적인 코딩테스트가 아니라 과제 테스트로 진행한다고 했다!! 현재 앱 개발에만 몰두하고 있어서 코딩테스트 준비가 미흡하다보니 처음 공지가 떴을 땐 굉장히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었다.(그렇다고 앱 개발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더 확실히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공부가 미흡했던 디자인 패턴(MVP, MVVM)에 대해서 공부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공부했다. 2. 코딩테스트 후기 일단 정말 적합했다. 총 6시간이 주어졌는데, 정말 딱 6시간 걸렸다. 마지막에 잘 압축되고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파일을 올리니.. 이전 1 다음
